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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기전에 알아봐야 할 4가지 요소


창업자의 자질이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부터 평생고용이라는 말이 사라져가고 있다. 또한 국가에서 실행하고 있는 복지정책들도 믿을만한 것들이 없다. 그러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만 있다면 창업을 준비 하려고 한다. 창업 돈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을 할 수 있는것이 창업이다. 하지만 창업을 함으로서 그것이 가족들의 생게가 걸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신중하게 창업을 결정을 해야한다. 즉 창업자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창업은 그만큼 사업자적 자질도 지녀야 하지만 상황이 발생을 하면 대체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업자는 경험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대다수의 창업은 직접 고객들을 접하는 영업이다. 그러므로 창업자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즉 모든것들을 경영자적 입장에서 보는 것보다는 창업자가 고객으로 방문했으때 느기는것이나 종업원으로 느끼는것을 느끼고 나쁜점들을 고쳐나갈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창업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지니고 있어야 하지만 연애인적인 소질도 지니고 있어야한다.


아이템의 선정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아이템의 선정이 매우 중요 합니다. 근래의 창어의 양산을 보면 우후 죽순의 창업도 있지만 유행을 너무 따라 창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템 선정의 배경 뒤에는 창업자의 자질이나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프렌차이즈형 창업이 많았던것이 하나의 이유로 작용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렌차이즈들은 매우 부실한 프렌차이즈들이 많이 있어 한탕을 하려고 하는 악덕 프랜차이즈도 있습니다. 이래서 남의 아이템을 그냥 복사를 하는 형태의 프렌차이즈들 입니다. 말이 다른곳으로 샌것 같지만 프랜차이즈로 갈 경우 프랜차이즈 업체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으면 합니다.(다음에 프랜차이즈 선택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이템의 선정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다. 아이템의 선정에 있어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외식업으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창업을 하면 1년혹은 2년 정도가 수명인데 가까운 나라 일본의 식당에서는 대부분 주방장들이 창업자이고 이것이 2대,3대로 후손까지 가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 이유는 바로 아이템 선정에 경험을 추가를 시켜 창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경험을 함으로서 아이템에 관한 위험요소를 알 수 있다는 것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외식은 주방장의 인건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것을 절약해 내 주머니를 채우기보다 음식의 질을 더 높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자재의 거래의 있어서 뒷거래가 있는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있는 아이템 선정이 중요합니다.


상권의 선택


우리는 흔히 창업을 하는데 있어 Location! Location! Location! 을 말합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그만큼 입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교통의 발달로 인해 업종에 따라서는 입지선택의 중요성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모든업종이 A급지에 들어간다고 돈을 많이 벌어드리는 것이 아니고 C급지에 들어간다고 해서 수입이 없는 것은 아님니다. A급지는 임대료나 권리면에서 단점이 있지만 C급지는 C급지 대로� 임대료나 권리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예로 섬마을 이야기나, 쪼끼쪼끼의 경우 주류를 판매하는 곳입에도 불구하고 입지의 선택에 있어 임대료가 싸고 주택가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잔을 하고 들어갈수 있게 한것이 이들의 전략이었습니다. 이것이 들어 맞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A급지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단지 그 매장에서 수입을 올리기보다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상권을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명동에 진출해 있는 이유가 바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입점을 해 있는것이며 이는 방송에서 홍보를 하는것보다 적을비용으로 브랜드를 알릴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듯 상권이 좋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상권과 아이템의 일치성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근래는 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입소문으로 인한 성공을 거두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본인도 그렇게 음식을 먹으러 다니기도 한다. 이렇듯 한가지 특징적이 면을 가지고 있다면 상권의 반경은 더욱 넓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창업 자금


창업자금에 있어서 7:3법칙과 541법칙이 있다. 이것은 창업자금을 격정하는데 있어 중요한것중 하나이다. 또한 모든것으 10으로 보고 그 비율을 나타낸것이다. 우선 7:3법칙을 설명하겠습니다. 7:3은 창업자금의 규모에 있어 본인의 창업자금이 최고 70%이상은 차지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통장의 예금을 탈탈털고 집안의 돈을 이리저리 모아서 70%를 만들라는것도 아니다. 지금까지의 생활을 하면서 여유자금이 70%정도는 되어야 한다는것이다.하지만 최고는 100%를 차지하는 것이 최고라 할 수 있다. 541의 법칙은 자금의 구성면을 설명하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창업자금의 가장 효율적이인 운요용 방법이다. 즉 50%는 매장의 임대 비용, 40% 인테리어나 시설집기 비용이고 나머지 10%는 비상금조로 기타 운용 자금이다. 즉 10%는 장초기 장사가 되지 안거나 할 경우 마케팅 비용으로 들어가는 것이다.(다음에 매장의 마케팅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하지만 이러한 비용의 구성은 반드시 지켜달라고 얘기는 하지 못하겠다 . 이러한 자금 운용 구성비는 프렌차이즈의 형태로 하나 아니면 업종에 따른 인테리어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의 창업자금이라는 기본적인 베이스를 깔아 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이고 자금 계획이 잘못 잡힌다면 모든것을 다시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창업을 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장업은 단순히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드리는 일이 아니다. 창업도 하나의 사업이다. 그 사업은 아무리 게획을 잘세세운다고 하여도 언젠가 변수가 찾아오는 법이다. 이렇듯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돈이라는 허왕된 꿈의 길을 걸어가기보다 열정과 보람이라는 지름길을 걷기 바란다 이렇게 한다면 창업자들은 성공이란 목표에 늦게 도달할지는 몰라도 그 목표점에 남들보다 오래 머무를수 있을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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