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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종합일보 윤정용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4∼2016년까지(3년간) 공립유치원 단설 47개원, 병설 78개원 등 125개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0~4세 영유아를 보호하고 있는 세대주 51만2671명('13년 8월 기준) 중 5만6749명을 표본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의뢰하여 304개 취학권역별로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유치원 취학희망 여부와 취학희망 유아교육기관 유형(공립단설, 공립병설, 사립, 어린이집)이다.

조사결과, 유아교육기관 유형별 선호도는 공립유치원 40%(단설15%, 병설25%), 사립유치원 28%, 어린이집 29%, 학원 등 기타 3% 순으로 조사됐다.

개별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취학희망 유치원을 조사한 선호도 조사는 곧 적정한 유치원 신 증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 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 중에서 유일하게 면접조사만을 통하여 실시한 것으로, 가장 정확하고 신뢰도가 높은 조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취학 수요조사 결과를 통하여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역별 취학 대상아 대비 유치원 보유 정원을 기준으로 공립유치원 신 증설과 사립유치원을 인가하던 단순한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육수요자의 수요를 반영한 유치원 신 증설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2014∼2016년까지(3년간) 공립유치원 125개원(단설 47개원, 병설 78개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치원 취학수요 조사는 법령에 따라 3년 후인 2016년도에 다시 실시할 예정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유치원 신·증설을 통하여 유아교육 기회 확대 및 유아교육 질적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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